지리산 둘레길 둘째날

일시 ; 2009.10.17 (토)

걸어간 길 ; 운봉(09:21) - 신기마을 - 비전마을(10:26) - 군화마을 -  대덕리조트 - 옥계저수지(10:50) - 흥부골휴양림(11:18) -

                월평마을(11:53) - 인월 - 지리산길 안내센터(12:07) - 중식 - 매동행버스(14:00) - 매동마을(14:08) -

                등구재(16:06) - 창원마을(17:16) - 금계마을(18:10) - 의중마을서 민박(18:35)  총 21.1Km

같이한 벗들 ; 교장선생님,심심해,들바람,숨은벽 그리고 산고개

 

하늘아래편안한 민박집

 

 

 

 

 

 

 

박초월생가

 

황산대첩비가 세워지고 이 비각을 관리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을 형성하였다. 마을이 碑앞에 있다하여 마을 이름을 碑前으로 불리게 되었다 

옥계저수지 가는길

 

 

 

 

 

 

 

 

지리산길 안내센터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보며

 

전북의 상황마을과 경남 창원마을의 경계인 등구재 주막에서 휴식

토종 야생국화인 甘菊. 국화차로 널리 쓰인다

 

조선시대 마천면내의 각종 세로 거둔 물품들을 보관한 창고가 있었다는 유래에서 창고마을이었다가 

이웃 원정마을과 합쳐져 현재 창원이 되었다.

 

 

의중마을 민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