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충동적이었다. 내가 템플스테이 참가를 하고...
갑작스런 행동을 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게 마련.
큰 이유는 動(움직임)이었다..한동안 나의 삶은 식물적이었고 시급히 동물적 본성을 되찾고자하여,
그외에도 일체 의도 있는 행동아니요, 목표있는 실천도 아니요,게다가 나는 종교도 없으니 친구와 어울려
선운사를 찾게 되었다.
고창터미날에 도착 절에 가기전 점심식사..돌솥굴비정식..깔끔하고 맛이 있었다
고창버스터미널..의자대신 평상이 있는것이 특이하다.
선운사 가는 길..황토길이 인상적이다..
선운사가는길의 숲..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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