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가 6년만에 고국 나들이를 했다.
와이프,두아들과 함께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휴가를 고국에서 보낸다고 왔다.
우리 친구들은 24일 삼성동 시굴집에서 만나 오랫만의 만남을 가졌다.
상권,정범,원창,용철,종호,나 그리고 wife들도 같이 모였다.
식사와 술을 먹고 다같이 영식이 통닭집에 가서 맥주로 입가심까지 했다.
민주 몸이 지난번 왔을때보다 얼굴도 작아지고,체격도 많이 줄어든것 같다.
몸무게를 많이 감량을 했더니 좋아 보인다..
종호와 같이 택시를 타고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