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날씨도 좋아 오랫만에 북한산에 갔다.
수유역에서 내려 화개사까지 걸어 좌측길로 들어서 칼바위 능선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이 가파라 숨이 차지만 바람도 불고 시원했다.
칼바위를 지나 대동문 - 동장대 - 용암문 - 위문 -백운대피소 - 백운제2매표소 -버스정류장에서 다시 수유역으로 해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