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오래만에 홀로 배낭을 메고 수유역에서 도선사 입구에 도착하여 진달래 능선을
올라 대동문에서 휴식후 보국문,대성문,대남문에서 도시락을 먹고 비봉 능선을
향해 출발 사모바위,비봉,향로봉을 우회하여 불광 매표소로 하산...(20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