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동창 산악회 정기산행이 있는 날이다..
일기예보에는 장마비가 밤새 니린다고 했으나 회룡역에 모였을때
간간히 가랑비가 내리고 산행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다..
회룡사를 지나 사패능선까지 가파른 계단을 오르니 땀으로 젖는다.
비는 안오고 습도가 높아 땀 범벅으로 송추계곡으로 하산..
계곡 유원지의 한 식당에 자리를 잡고 닭볶음탕으로 여름 더위를 식히고
이렇게 동창 산악회의 7월 정기 산행을 마쳤다...
7월 11일 동창 산악회 정기산행이 있는 날이다..
일기예보에는 장마비가 밤새 니린다고 했으나 회룡역에 모였을때
간간히 가랑비가 내리고 산행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다..
회룡사를 지나 사패능선까지 가파른 계단을 오르니 땀으로 젖는다.
비는 안오고 습도가 높아 땀 범벅으로 송추계곡으로 하산..
계곡 유원지의 한 식당에 자리를 잡고 닭볶음탕으로 여름 더위를 식히고
이렇게 동창 산악회의 7월 정기 산행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