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 친구
젊은 날
밤하늘의 별을 향해
꿈의 활시위 당겨 놓고
알 수 없는 미래로
서로가 다른 길
걸어 온 우리의 友情.
중년의 날
밤하늘의 별을 보며
꿈 이야기로 술잔 나누며
그간의 삶 回想하고
서로의 길에서
다져 온 우리의 友情.
老年의 오늘
붉게 타는 노을 보며
서로의 友情 술잔에 나누며
건강하게 오래 살자!
함께 걸어서
남은 평생 우정에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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